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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 약물 남용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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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 약물 남용의 해

중독물질

술, 담배같은 기호품, 수면제, 진통제 특히 몰핀같은 마약, 각성제(히로뽕, 임페다민제), 항정신제, 본드, 카페인 등 습관성이 있는 약물로 상습적인 장기복용은 중독증상이 초래되어 기억력 감퇴와 판단력 상실, 식욕감퇴로 인한 신체허약, 정신분열증상으로 인한 정신질환 및 각종 범죄를 유발하여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발생시키다.

  • 중추신경 흥분제
    중추신경 흥분제에 대한 정보를 나타내는 표입니다.
    1.담배 담배 한 개비가 타기 시작하면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 등 약 4,000여종의 독성물질이 나온다. 담배 한 개비에는 1~2mg의 니코틴이 들어 있는데, 담배 한 갑을 피우면 20~40mg의 니코틴을 마시는 꼴이 된다. 이는 필로폰이나 코카인 등 흥분제의 2회 사용량에 해당한다.
    담배를 피우는 이유는 니코틴이 일시적으로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정신적 안정감과 긴장감을 해소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시적 위안으로 인해 더 큰 재앙을 초래한다. 니코틴은 한 번 피우기 시작하면 습관성과 내성을 일으키는데 이렇게 되었을 경우 육체적·정신적으로 니코틴이 없으면 못 견디게 된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에게는 더 유해하다. 청소년기는 뇌세포를 비롯한 모든 세포들이 성장, 성숙하는 시기인데 흡연을 하게 되면 세포의 성장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노화를 촉진시킨다. 저항능력이 약해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
    2.카페인(각성제 등..) 가장 보편적인 중추신경 흥분제로서 커피의 주성분이며 홍차, 녹차, 코코아, 콜라 등 청량 음료수에도 다량 들어있다. 커피의 한 잔에는 50~100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카페인은 소량 섭취하면 가성상태가 강화되며, 졸음과 피로를 없애주고, 심장을 빨리 뛰게 하고, 혈압을 올려 주며, 위를 자극한다.
    그러나 규칙적으로 매일 장기간 마셨을 경우 나타나는 증상은 집중 곤란(산만한 사고), 안절부절함, 흥분, 위장장애, 근육의 씰룩거림, 부정맥, 이뇨, 얼굴이 붉어짐, 신경과민, 정신 운동성 초조감, 지칠 줄 모름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우리 나라 청소년들의 경우 시험에 대한 불안감을 쫓고 잠을 쫓기 위해서 많은 수의 청소년들이 커피를 애용하고 있는데 이는 오히려 역효과를 내기 쉽다.
    3.암페타민류 (필로폰) 필로폰은 대표적인 중추신경흥분제로서 뇌세포내에서 정보의 전달 과정에 참여하는 효소 등에 영향을 미친다.
    용량이 증가하게 되면 겉보기에는 강력하며 우월감에 빠진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말이 많아지고 초조해지며 불안 및 과민상태에 빠지게 된다. 점차 의심증, 편집증, 환청, 의처증, 피해의식 등 중독성 정신병이 생기기도 한다. 또한 감정이 쉽사리 격해지며 외부적인 원인이 없이도 폭력을 사용하게 된다.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기타 현실에 대한 지각능력의 왜곡 등이 일어난다.
  • 중추신경 억제제
    중추신경 억제제에 대한 정보를 나타내는 표입니다.
    1.술 알콜은 마취제와 구조적으로 전혀 다르지만 중추신경 억제제로 뇌의 기능을 둔화시키며 수면이나 마취효과를 나타내는 중독성이 강한 습관성 약물이다.
    알콜이 우리 인체에 유발시키는 질병으로는 뇌기능장애, 위장장애, 간장장애, 췌장장애, 영양실조 등이 있다. 계속적으로 알콜을 사용하면 뇌세포가 파괴되며 두뇌기능이 마비되어 예기치 못했던 행동을 하게 되고 심하면 정신질환에 까지 이른다.
    ♣ 청소년기에 술을 마시는 경우 인체에 유발하는 질병 이외에도 다른 해로움이 더 있는데 1) 좀 더 위험한 약물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2) 무단가출?폭력행위?절도?기물파손과 같은 문제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지며, 어린 나이에 알콜을 경험할수록 3) 나이가 들어 과음할 확률이 높으며 이로 인해 결국에는 인생의 폐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2.흡입제(본드, 가스, 가솔린, 니스, 벤졸, 신나, 아세톤 등) 흡입제는 뇌조직에 빠르게 영향을 미친다. 또한 내성이 있으므로 한번 사용한 후에 계속 같은 수준의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사용량을 늘려가야 한다. 흡입제를 흡입함으로써 이들이 느끼게 되는 것은 유쾌감, 술취한 듯한 느낌, 어지러움증, 판단 불가능 상태, 조절 불가능 상태, 외진 곳에 버려진 듯한 느낌, 당당한 느낌,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전지전능감 등의 경험을 하게 되며, 이러한 상태에서 약간이라도 불쾌한 자극을 외부로부터 받으면 그대로 감정이 폭발하여 사회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 또한 정신이 흐릿한 상태에서 담배를 피우기 위해 불을 켜다가 폭발사고로 죽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3. 마약류 마약은 통증을 줄여 주고 수면을 유도하는 약물이다.
    대게 저용량일 경우에 행복감이나 불안, 공포를 일으키며, 점차 양이 많아짐에 따라 몽롱하여지고 집중력이 상실되고 복잡한 추리력이 상실되다가 과량을 사용한 경우에는 혈압을 낮추며 혼수상태에 이르게 되는데 이것은 뇌의 작용을 심하게 억제하기 때문이며 심한 경우 호흡을 조절하는 호흡중추가 마비되어 사망하게 된다.
    4.진해제.항히스타민제 덱스트로 메트로판제인 러미라(루비킹)나 항히스타민제인 아빌 등 약국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약물이 흔히 남용되고 있는데 환각을 목적으로 남용하는 경우에는 치료용량의 10배 이상을 사용하게 되므로 결국 중독증상을 일으켜 정신병적 증상을 보이게 된다.
  • 환각제
    환각제에 대한 정보를 나타내는 표입니다.
    대마초 대마초를 상용하는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 공통적인 증상은 무동기 증후군이라는 증상이다. 이 증상은 사람을 매사에 반응이 없는 상태로 만들어 미래나 직장에 대한 의욕을 상실하게 만드는 상태를 말한다. 이 증상으로 인해 대마초 상용자는 학교나 직장에서 탈락하게 되며, 대부분의 시간을 대마초를 구하는 데 시간을 보내게 된다.
    소량을 사용하면 약간의 도취감, 기분 좋은 상태를 만들어 주나 나중에는 수동적으로 되며 최종적으로 아주 조용한 공상(환각)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청력이 둔화되고 일시적 공포나 시공감각의 변형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러나 장기간에 걸쳐 사용하며 사회적 부적응 현상은 심각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 일반약품의 남용
    일반약품의 남용에 대한 정보를 나타내는 표입니다.
    1.진통제 우리사회에서 진통제는 가장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약품으로서 청소년층의 60% 이상이 사용하는 것으로 어떤 조사에서 보고하고 있다. 이러한 진통제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통증을 제거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 진해제의 일종인 러미라, 루비킹과 함께 합성진통제인 날부핀이 환각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사회문제화 된 적이 있다.
    ♣ 전문가들은 가급적이면 진통제의 사용을 자제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진통제도 이를 장기간 사용하면 위궤양, 위염, 장염, 영양결핍 등의 제3, 제4의 질병을 유발하며 그 습관성으로 인하여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는 것 자체가 머리를 아프게 하는 수도 있다.
    2.각성제 수험생, 야간에 일하는 사람들이 자주 복용하는 각성제의 주성분은 흥분제인 카페인으로 반복 사용하면 카페인 중독증상 등의 부작용이 올 수 있다.
    처음엔 기분이 맑아지고 졸음이 없어지지만 약의 작용이 없어지면 오히려 피로감이 오게 되며, ♣ 장기간 복용하면 중독증상으로 환시, 환청, 심한 경우 일시적 정신병 증상이 올 수 있다.
    3.비타민제 비타민제의 과대 선전으로 음식물 섭취를 제대로 하지 않아도 비타민제만 복용하면 영양이 충분한 것으로 착각하기 쉬우나 ♣ 비타민은 본래 음식물을 골고루 섭취하면 인체내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도록 되어 있다.
    Vit B1, B2, C 등은 많이 섭취하더라도 소변중으로 배설되지만 지용성 비타민A, D는 체내에 축적되어 오히려 중독 증상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4.항생제 항생물질은 세균 성장과 발육을 억제하는 데, 항생제를 자주 사용하게 되면 세균은 그 항생제에 감수성이 높아져 내성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 함부로 항생제를 오용, 남용하게 되면 정작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 효과가 없게 된다.
    항생제를 장기 사용할 때 재생불량성빈혈, 신장염, 간장염 등을 일으키므로 신중히 사용한다.
    5.감기약 약국을 찾는 환자의 대부분이 감기 등 호흡기질환 약을 찾으므로 감기약은 남용의 위험이 가장 많은 약이다. 감기는 증상별로 치료약이 다양하다.
    감기약의 범위는 발열, 두통, 전신권태, 관절통, 콧물, 코막힘, 근육통 등의 전신증상인 감기증후군에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조제된 내복용 약제이다. 콧물감기에 많이 복용하는 콘택600이나 트리프로리딘(액티피드정)에 포함되어 있는 항히스타민제제, 진해거담제에 포함되어 있는 코데인 또는 덱스트로메트로판제제는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 시키는 성분이다.
    반드시 복용 전 의사, 약사와 상담 후 복용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최근 업데이트 일시 : 2022/12/08 16: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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